트럼프는 왜 2026년 만찬에 집착하는가? ‘트럼프 오바마 열등감’의 기나긴 연대기
2026년 4월 25일 밤, 워싱턴 힐튼 호텔의 대연회장은 건국 250주년을 앞둔 축제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습니다.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(WHCA)은 역사적으로 대통령과 언론이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는 자리지만, 이번엔 그 무게감이 남달랐습니다. 재선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년 넘게 이어온 ‘만찬 보이콧’을 깨고 당당히 복귀하는 무대였기 때문입니다. 전 세계 외신들은 “트럼프가 마침내 완전한 승전고를 울리러 온다”며 … 더 읽기